나의 절친 경복 아버님께서 선물로 주신 엔틱 데스크 시계


무려 캐나다에서 비행기타고 오신 귀하신 몸!


그동안은 전시해둘 곳이 없어서 못 꺼냈다가, 오늘 드디어 책장을 주문하여 책장 한칸을 떡하니 차지하게 되었다.


내가 시계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 나머지 설명들은 패스~











앤틱에서만 들을 수 있는 진짜 시계소리



이 소리!! 아름답지 아니한가!!

그러나 과유불급! 좋은 소리도 계속 듣다보니 너무 커서 (특히 밤에는 ㅜ.ㅜ) 소리가 나지 않도록 멈춰 놓았다는 슬픈 이야기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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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로라 트레이너용 땀받이 (자이언트 트레이너 스웨트 블로커)

아무생각 없이 모 자전거 쇼핑몰 들어갔다가 역시나 아무생각 없이 질러버린 자이언트 로라 트레이너용 땀받이

정확한 명칭은 자이언트 트레이너 스웨트 블로커

정확히 이게 필요해서 샀다기 보다는...... 다른 제품들은 3-4만원 하는데 이건 1.5만원이어서 상대적으로 싸다는 느낌 때문에 질러버린...
충동 구매 물품입니다.

용도는 자전거 로라 트레이너를 사용하게 되면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데, 이 땀이 바닥이나 자전거에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역활을 합니다.

같은 용도로 "수건"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수건을 사용하면 트레이너 사용 중간중간 땀도 닦을 수 있다는 장점이!!! (도대체 왜 산거냐 ;;;)

충동 구매 했어도 사긴 산거니 일단 블로그에 기록을.....

제품 케이스



자이언트 트레이너 스웨트 블로커(이하 땀받이;;;)는 어렸을적 사용하던 필통이 생각나는, 작고 귀여운 파우치가 제공됩니다.
그리고 무려 통!기!성!이 매우 우수하게 중간은 매쉬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매쉬 소재의 통기성을 믿고 땀받이를 빤후에 건조도 안하고 케이스에 넣는 멍청한 분은 없으실 꺼라 믿습니다만,
그래도 이런 꼼꼼함은 구매를 잘했다는 느낌을 주기 충분하죠.

자전거에 장착 모습



제품 포장을 풀고 나의 애마(?)에 장착하고 나서 그 모양을 처음 봤을때의 소감은....

웬 T빤쮸 모양의 걸레가 자전거에 걸쳐져 있냐? ------_-;;;

쇼핑몰의 조작 잔뜩된 사진으로는 분명 나름 광택의 반짝이는 느낌도 있어 살짜쿵 고급스럽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것은 순간광의 효과로 인해 나타난것이고, 자연광(=지속광)에 나타난 모습은 아무리 봐도... 걸레....그것도 검정 걸레.;;

위에서 본 모습



실제 위에서 본 모습

음....... 역시.... T빤쮸 모양의 걸레.......OTL

모양이야 어떻든 로라 트레이너 사용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템에 땀이 들어가지 않도록 잘 가려주는 것인데,
스템 뿐만 아니라 핸들바 상단과 가민 버튼까지 잘 가려주고, 자전거 프레임도 잘 가려주니 만족.

쇼핑몰 설명에는 "핸들바 상단을 덮을 수 있어 땀으로 인해 핸들바 부분이 미끌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역활을 해준다."라고 되어 있으나
본인은 핸들바 상단이 아니라 후드를 잡고 타는 관계로 패스... 후드를 안 잡으면 그냥 손 놓고 탐..... 로라잖아~~

사용 전에는 프레임을 가려주는 부위가 걸리적 거리지 않을까 했지만, 다행이도 크게 걸리적 거리지는 않고
일부러 걸리게 페달링 해봐도 별 무리가 없으니 만족.

로라 타면서 땀을 한바가지 흘려보니 땀이 떨어지는 위치 대부분을 잘 커버해주니 만족.
물 마시려고 몸좀 틀고 어쩌고 하다보면 몇방울 정도 바닥에 떨어지는 것은 어쩔수 없는것.

본연의 기능에는 너무도 충실하니 더 할말은 없으나, 그래도 제안을 하자면
벨크로가 좀더 길었다면 후드쪽을 통해 고정할 수 있어서 더 완벽하게 핸들바를 덮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내 자전거 사이즈가 XS(난 루저 ㅜ.ㅜ)인데 큰 사이즈에는 작다고 느껴질수도 있을듯

자이언트가 싸게(?) 파는걸 샀으니 망정이니 3-4만원 하는 다른 제품 샀으믄 피눈물 흘렸을듯 -0-

가격대비로는 나는 만족...but 수건을 추천함. 이상 끝.

ps. 이런것도 지르는걸 보니 어쨌든 큰일이 마무리 되가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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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딱 되니까 "지정되지 않은 오류입니다." 라는 메세지를 계속 뿌려주게 -_-^

지난 12월 31일에는 공지라도 있떠니만 이번에는 아무런 공지도 없다니!

해결 방법은 외외로 간단. 그것은 바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_-;;;

파일 전송 기능으로 최신 버전 업데이트 시키더니만, 이제는 매월 마지막날 신데렐라 전법(?)으로 최신 버전 업데이트를 시키는구만 ;;;


 
ps. 12월에도 마지막날에 그랬고, 1월달에도 마지막날 그렇고, 설마 2월달에도 마지막날에 신데렐라로 변신하는건 아니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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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 7인치 (SHW-M180S) Density 수정

build.prop 에서 ro.sf.lcd_density 수치 변경. 기본 240, 변경 182
*180 이하에서는 붉은 줄이 나타나는것이 거슬려서 182로 만족 중
*density 수정을 위해서는 루팅 필수, 수정에 따른 위험은 책임지지 않음.

density 수정 장점

화면을 좀더 넓게 사용할 수 있어 마인드맵 프로그램과 같이 좀더 넓게 보는 것이 유리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데 편리해집니다.

기본 density는 화면 커진 갤럭시s라고 한다면 density 수치를 조정한 탭은 좀더 패드처럼 느껴집니다.



density 수정 시 마켓 문제

density를 수정 할 경우 일부 설치된 어플의 업데이트가 "기기가 이 항목과 호환되지 않습니다" 라는 메세지를 보여 줄 수 있습니다.


* 난 할인할 때 산것도 아니고 제 값 다 주고 산 Sketchbook Mobile 이란 말이다!! -0-

새로운 어플 시에도 동일한 메세지로 설치가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apk 파일을 다운받아 직접 설치시에는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ex) Sketchbook Mobile, Documents to go, 한게임 사천성 등

마켓 어플이 하드웨어를 체크하여 발생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density 값을 기본 값(240)으로 되돌린 후, 재부팅->마켓 캐쉬, 데이터 지우기 -> 마켓 재 접속을 하면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 합니다.

재부팅 없이 가능할 것 같기도 하지만 구입한 어플중에 density 수정 후 업데이트 문제가 발생한 어플들을 모두 업데이트 해버려서 추후에 확인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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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무례함에 당당해 져라"

읽기 시작하고 있는 (사둔지가 언제인데 이제서야 읽고 있냐는 ;;;) 책의 첫 챕터에서 말하는 것은 "당당함" 이다. 

 "종로에서 빰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 하는 자에게 당하는 경우 당당함으로 맞서라" 라는 이야기에서
당당함을 위해 필요한 내용들은 이후 챕터에서 순차적으로 이야기를 하겠지만,  
"모든 논쟁에서 이기는 법 (매슨 피리 저)"의 "힘이 있으면 논리보다 힘을 내세워라 - 힘에 의한 논증"이 생각나 버렸다. 

프롤로그에서 "모든 인간은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와 충돌하는 "힘이 있으면 논리보다 힘을 내세워라"

내가 아무리 당당하게 맞선다 하더라도, "힘의 논리"에 의해 존중이 아닌 가치 훼손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과연 내가 그 직장에서 계속 당당하게 맞서고 있어야 하는 것일까? 

내가 아무리 당당하더라도 '힘의 논리에 의한 가치 훼손"이 지속적으로 발생 되는 곳이라면, 
나의 자존감은 서서히 좀먹어 들어가고 결국 어떠한 일도 할 수 없는 식물인간이 될 수 밖에 없다. 

특히, 힘의 논리에 의한 가치 훼손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없는 곳이라면
나의 "당당함"을 내보이는것이 아니라 하루 빨리 탈출 해야 하는 곳일 뿐이다. 

"나한테 배울것 빨리 배우고 다른곳에 가서 성공해라" 라는 말을 하곤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런일을 당할 일이 거의 없는 내 입장에서만 생각했던 실수였을 뿐이다. 

이미 자존감이 훼손되어 힘이 없는 상태인데 자기 개발[각주:1]을 하여 더 좋은 곳으로 가라는 것은 나의 잘못된 판단이었고,
내가 그 사람에게 사과해야 하는 부분인 것이다. 

앞으로 내가 어떻게 바뀌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현재의 내 대답은 "그런 직장에서 맞서지 말고 당장 그만둬라. 그리고 다시 움직일 수 있는 힘을 비축하기 위해 휴식을 취해라" 이다. 

ps1. 그래도 다행인것은 즉시 새로운 도전을 했다는 것이고, 이것이 내가 배워야 하는 점이면서 내가 해야 하는 일이기도 하다. 
       중간에 일이 있었다 하더라도 수개월이나 쉬었는데도 난 아직도 힘이 없네...;;;

ps2. 쉬면서 생각을 조금씩 정리하고, 이런저런 책을 읽어가면서 (아직 다른 분들의 생각을 경청하지는 못했다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드는 생각은
       사람의 가치를 존중한다는 것이 잘못된 생각이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때에 따라서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지만 존중하면 일의 능륙이
       저해된다는 말에는 지금은 물론 앞으로도 동의할 수 없다. 

ps3. 내 자존감은 언제 사라진것일까? 생각해보면.... 아하하하하하하.... 내 자존감을 회복하려면 흠.... 근데 웬지 실현 가능성이 없잖아 -_-;;;;;
 
ps4. 내 책들 어디로 갔냐는 ;;;; ㄷㄷㄷ ㅜ.ㅜ 
  1. http://krdic.naver.com/rescript_detail.nhn?seq=1915 '자기 개발'은 '자기에 대한 새로운 그 무엇을 만들어냄. 또는 자신의 지식이나 재능 따위를 발달하게 함. 이라 하여 자기 개발 을 선택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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